지방 카페 슈퍼바이저 후기 7화, 대반전??

이 글은 지방 카페 슈퍼바이저 후기 인 개인적인 경험을 정리한 글입니다.
수도권 대형 프랜차이즈 기준이 아니라, 지방에서 실제로 일자리를 찾고 현장을 겪었던 입장에서 작성했습니다.
정답 이라기 보다는 제가 지나온 과정과 느낀 점에 가깝습니다.


지방 카페 슈퍼바이저 후기 6화 지난 편 에서 직원들을 더욱 채용했다고 하면서 끝이 났다.

회사가 힘들지만 인력을 더 늘려 어떻게든 살아 나려고 해보는 대표의 마인드는 좋겠생각한다.

나를 시작으로 영업팀이 다시 생겼고 배송팀도 몇명더 들어왔다.

사람들이 북적 북적 해지니 뭔가 회사 같아 졌다.

나의 업무는 이러했다.

지방에 있는 개인매장 에 방문해서 재료납품 거래처를 발굴해 오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였고.
그 다음. 회사에서 운영중에 있는 10개도 안되는 프랜차이즈 카페 슈퍼바이저 업무를 하는거였다.


지방 카페 슈퍼바이저 후기

개인 매장 방문 영업을 시작 했다.
전문 영업 인이 아니였기 때문에 막상 해보려고 하니 두렵기도 어렵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이시기에 제대로 배운게 있다.
영업은 처음은 아니였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아는 정보가 많고 어떤 분야가 되엇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영업은 그렇게 접근하기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보, 지식 적인 부분이 충족이 된다면 그다음은 미팅을 하는 그 사람의 성향에 맞게 대화를 이끌어 가는것이다. 그래서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개인마다 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정석이라는 방법이 없다. 그 사람에 맞는 컨설팅. 그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얼마나 잘 이끌어 내느냐가 영업의 재미이자 어려움 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상황은 이러했다.
커피는 오래 해서 지식이나 정보들은 많았다.
사람을 상대하고 미팅하는거? 어릴적 학원영업도 하고 핸드폰 판매도 해보아서 이것도 크게 어렵지 않았다.
다만 커피재료에 대한 영업이 처음이라 긴장이 되엇을뿐.


지방 카페 슈퍼바이저 후기

성과는 좋았다.

입사한 첫달. 신규 거래처 40군대를 뚤었다. 매달 최소 20개 매장에서 40개 매장을 신규 거래처로 등록시켰다.

이런 실적이 인정이 되고 회사에 도움이 되는걸 느낀 대표가 영업팀 후임을 3개월도 안되엇을때 추가로 채용해주었다.
그만큼 지금회사 상황에서는 영업팀이 가장 도움이 되는 부서 였다.
매달 몇 십게씩 신규 거래처가 들어온다? 내가 사장이라도 영업부서를 늘리 것이다.

그리고 재미 있는게 카페 재료 영업차 사장님들을 많이 만나 보면서 느낀게 있다.


이 당시의 개인매장은 반반 이였다.
나이가 드신 사장님 반, 젊은 사장님들 반 그 정도 였다.

두 기준의 사장님들의 차이는 확실했다.

나이드신 사장님들은 솔직하게 말해 의욕이 대부분 없으셨다.
당연히 그렇지 않은 사장님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는 사장님들이 대부분이였다.
그냥 현 상태를 유지 하는데 급급하다고 느꼈다.

10가지의 메뉴가 있다고 예를 들어보자. 지금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10가지의 메뉴가 신메뉴 없이 몇년을 운영을 한다.
신 메뉴를 안하냐고 물어보면 귀찬다고 하고, 이것만 팔아도 된다고 하고
이 상태에서 더이상 무언가를 하려고 하시지 않으려는 분들이 많다.

답답했다. 본인 매장인데 좀더 젊은 층들을 끓어 들인다거나 기존 고객들에게도
이 매장은 뭔갈 계속 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주면 매장이 활성화가 되는데 엄청 고여 있는 매장들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재료를 안내해도 시큰둥. 관심없음. 이런거 해보시는거 어떠세요 라고 하면 싫어함.
그렇기 때문에 우리 회사 재료 써달라고 하는게 어려웠다.

젊은 사장님들은?

완전 정반대이다. 뭔가를 해보려고함.
매장을 활성화 시키려는 마인드가 많음.
홍보 나 광고 하는것에 있어 머뭇거림이 없음.

너무 긍정적이라 대화가 잘통했다.

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등록하기 힘들었다.
왜냐

바로 젊은 사장님들을 재료를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인터넷을 이기기는 힘들었다.
지방에 사무실이 있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지금 인터넷 구매의 장점이 무엇인가.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온다.
그리고 할인하는 것 들도 많기 때문에 젊은 사장님들은 대부분 온라인을 이용했기에 신규 등록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많은걸 사용하라고 하지 않았다.
재료 한개, 이매장에 필요한것들.
커피에 대한 지식과 레시피 지식을 활용해 이야기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했다.

그랬더니 한달에 몇십개의 매장을 등록할수 있었다.


이렇게 영업팀에서 실적이 나오고 있으니 회사가 다시 살아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후임 영업팀도 열심히 했다.

거래처가 늘어나니 배송팀도 바빠 졌다.

하지만 이상하다.

회사는 성장이 아니라 조금도 나아지고 있지 않았다.


8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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